걸그룹 CLC 멤버 권은빈이 성인이 된 소감을 전했다. <br /><br />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CLC 일곱 번째 미니앨범 'BLACK DRESS' 발매 기념 쇼케이스 열렸다.<br /><br />1999년생인 멤버 권은빈은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. 이에 권은빈은 "멤버 언니들이 교복 입을 때가 좋을 때라고 했는데, 벌써 교복이 그립다"면서 "학교를 떠났으니까 앞으로 책임질 수 있는 일들을 하려고 한다. 멋있고 본받을 수 있는 어른이 되겠다"라고 말했다. <br /><br />CLC의 'BLACK DRESS'는 힙합, EDM, 댄스 위주의 구성으로 시크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에 집중한 앨범이다.<br /><br />CLC의 신보 '블랙 드레스'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. <br /><br />YTN Star 지승훈 기자 (jiwin@ytnplus.co.kr)<br />[영상 = 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)]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17_2018022219082336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